구글·네이버에 사이트 등록하기
사이트를 만들어 올려두면 검색엔진이 알아서 찾아오긴 합니다. 하지만 언제 올지 모르고, 문제가 생겨도 알 수 없습니다. 등록해두면 색인 상태와 유입 검색어를 볼 수 있고, 새 글을 빨리 알릴 수 있습니다.
둘 다 무료이고 30분이면 끝납니다.
Google Search Console
1. 속성 유형 고르기
| 유형 | 범위 | 인증 방법 |
|---|---|---|
| 도메인 | 모든 서브도메인·프로토콜 | DNS만 가능 |
| URL 접두어 | 입력한 주소로 시작하는 URL | 여러 방법 가능 |
DNS를 직접 관리할 수 있으면 도메인 유형이 편합니다. 한 번 인증하면 www 있든 없든, http든 https든 전부 커버됩니다.
DNS를 못 만지거나 pages.dev 같은 호스팅 서브도메인을 쓴다면
URL 접두어를 고르세요. 이 경우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https://까지 붙이고, www 사용 여부도 실제와 맞춰야 합니다.
2. 소유권 확인
URL 접두어를 골랐다면 방법이 여러 개 나옵니다.
- HTML 파일 업로드 — 지정된 파일을 루트에 올립니다. 가장 권장되는 방법
- HTML 태그 — 메타 태그를
<head>에 넣습니다 - Google 애널리틱스 — GA4가 이미 설치돼 있다면 클릭 한 번
- Google 태그 관리자 — GTM이 있다면 마찬가지
GA4나 GTM이 이미 있다면 그걸 쓰는 게 가장 빠릅니다. 없다면 HTML 태그가 무난합니다. 파일 업로드 방식은 정적 호스팅에서 라우팅 설정을 따로 손봐야 하는 경우가 있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인증에 쓴 태그나 파일은 지우면 안 됩니다. 지우면 소유권이 풀립니다. 사이트를 개편할 때 실수로 빠뜨리는 일이 흔하니, 인증 태그가 어디 있는지 기록해두세요.
3. 사이트맵 제출
좌측 색인 생성 > Sitemaps에서 sitemap.xml을 입력하고 제출합니다.
도메인 부분은 이미 채워져 있으니 파일 이름만 넣으면 됩니다.
제출 직후 상태가 “가져올 수 없음”으로 뜨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는 아직 크롤링 전이라 그렇습니다. 하루 정도 뒤에 다시 확인하세요. 계속 실패한다면 사이트맵이 실제로 열리는지, XML 형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4. 색인 생성 요청 (선택)
상단 검색창에 URL을 넣으면 URL 검사가 실행되고, 색인 생성 요청을 누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페이지 몇 개만 하세요. 일일 할당량이 있어 금방 소진됩니다. 나머지는 사이트맵으로 발견되니 조급해할 필요 없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국내 서비스라면 구글보다 이쪽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 searchadvisor.naver.com에서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 웹마스터 도구 > 사이트 주소 입력 후 등록
- 소유확인 — HTML 파일 업로드 또는 HTML 태그 중 선택
- 태그를 사이트에 반영하고 배포한 뒤 소유확인 클릭
- 요청 > 사이트맵 제출에서
sitemap.xml제출
RSS가 있다면 함께 제출하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같이 해두면 좋은 것
- 검증 > 웹 페이지 최적화 — 제목·설명·오픈그래프 상태를 점검해줍니다
- 요청 > 웹 페이지 수집 — 새 글을 빨리 알릴 때 씁니다
- 설정 > 수집 주기 설정 — 업데이트가 잦으면 올려두세요
네이버는 구글보다 색인이 느립니다. 첫 수집까지 1~2주는 잡으세요.
빙(Bing)은 덤으로
Bing 웹마스터 도구는 Search Console에서 가져오기 기능이 있습니다. 클릭 몇 번이면 끝나니 같이 해두세요. 국내 점유율은 낮지만 비용이 0입니다.
등록 후 무엇을 보나
| 보고서 | 알 수 있는 것 |
|---|---|
| 실적 (구글) | 어떤 검색어로 노출·클릭됐나. 순위와 클릭률 |
| 페이지 (구글) | 색인된 페이지와 제외된 페이지, 제외 사유 |
| Sitemaps | 제출한 사이트맵의 처리 상태 |
| 사이트 진단 (네이버) | 수집 오류, robots.txt 문제 |
특히 구글의 ‘실적’ 보고서가 유용합니다. 노출은 많은데 클릭이 적은 검색어를 찾으면, 그 페이지의 제목과 설명을 고쳐 클릭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GA4에는 없는 데이터입니다.
흔한 함정
- 주소가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https://example.com으로 등록했는데 실제 사이트가https://www.example.com이면 데이터가 안 잡힙니다. - robots.txt로 막아두고 등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발 중 설정을 배포에 그대로 올리면 색인이 통째로 막힙니다.
- 인증 태그를 개편하면서 지우는 일이 잦습니다. 소유권이 풀리면 데이터 조회가 중단됩니다.
- 결과는 바로 안 나옵니다. 데이터가 쌓이는 데 며칠 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Search Console에서 도메인과 URL 접두어 중 뭘 골라야 하나요?
DNS를 직접 관리할 수 있으면 도메인 유형이 편합니다. 한 번 인증하면 모든 서브도메인과 프로토콜을 커버합니다. DNS를 못 만지거나 호스팅 서브도메인을 쓴다면 URL 접두어를 고르세요.
사이트맵을 제출했는데 "가져올 수 없음"으로 뜹니다.
제출 직후에는 아직 크롤링 전이라 이렇게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정도 뒤에 다시 확인하세요. 계속 실패하면 사이트맵 주소가 실제로 열리는지와 XML 형식이 올바른지 확인합니다.
인증에 쓴 메타 태그를 지워도 되나요?
지우면 소유권 확인이 풀립니다. 사이트를 개편할 때 실수로 빠뜨리는 일이 흔하니 인증 태그의 위치를 기록해두세요.
네이버는 언제쯤 검색에 나오나요?
네이버는 구글보다 색인이 느려 첫 수집까지 1~2주 정도 걸립니다. 요청 > 웹 페이지 수집으로 개별 페이지를 알릴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