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4 맞춤 채널 그룹 만들기

GA4 설정 · 읽는 데 약 6분

GA4의 기본 채널 그룹은 구글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와 카카오 모먼트를 구분해주지 않고, paid_social 같은 값은 아예 Unassigned로 던집니다. 맞춤 채널 그룹을 만들면 우리 기준으로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맞춤 채널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은 과거 데이터에도 소급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쌓인 데이터를 다시 수집할 필요 없이, 규칙만 만들면 지난 리포트도 새 분류로 보입니다.

만드는 순서

  1. GA4 좌측 하단 관리(톱니바퀴)를 누릅니다.
  2. 속성 열에서 데이터 표시 > 채널 그룹으로 들어갑니다.
  3. 새 채널 그룹 만들기를 누릅니다.
  4. 이름을 정합니다. 예: 국내 매체 기준
  5. 기본 채널 그룹이 복사된 상태로 시작됩니다. 여기에 규칙을 추가·수정합니다.

규칙은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평가되고, 먼저 걸리는 규칙이 이깁니다. 새로 만든 채널은 위로 올려야 기본 규칙에 먼저 잡히지 않습니다.

추천 채널 구성

국내 광고를 집행한다면 이 정도 구성이 실용적입니다. 위에 있을수록 먼저 평가됩니다.

순서채널 이름조건
1네이버 검색광고source = naver 그리고 medium = cpc
2네이버 디스플레이source = naver 그리고 medium = display
3네이버 자연 유입source = naver 그리고 medium 이 organic, blog, cafe 중 하나
4카카오source = kakao
5유료 소셜medium 이 paid_social, cpc_social 중 하나
6오프라인 QRmedium = qr
7인플루언서medium = influencer
8~(이하 기본 규칙 유지)Paid Search, Organic Search, Email …

조건 입력할 때

조건 편집 화면에서 측정기준은 세션 소스, 세션 매체를 씁니다. 값 비교는 정확히 일치를 기본으로 하세요. 포함을 쓰면 naver 조건에 navercafe 같은 값이 딸려 들어옵니다.

여러 값을 한 채널로 묶을 때는 조건 안에서 OR로 연결하고, source와 medium을 같이 볼 때는 AND로 연결합니다.

표기가 흩어진 과거 데이터 수습하기

담당자마다 instagram, insta, ig를 섞어 쓴 경우입니다. 수집된 값 자체는 못 고치지만, 채널 그룹에서 묶어볼 수는 있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채널 단위 리포트는 정상으로 보입니다. 다만 소스/매체 단위로 내려가면 여전히 쪼개져 있으니, 앞으로의 표기는 네이밍 규칙으로 통일하세요.

알아둘 제약

만들고 나서 확인할 것

  1.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 측정기준을 새 채널 그룹으로 바꿉니다.
  2. Unassigned가 남아 있는지 봅니다. 남아 있다면 그 행을 펼쳐 어떤 source/medium 조합인지 확인하고 규칙을 추가합니다.
  3. 합계가 이전과 같은지 대조합니다. 규칙이 겹치면 특정 채널로 몰릴 수 있습니다.

Unassigned가 계속 생긴다면 근본 원인은 채널 그룹이 아니라 utm_medium 값이 제각각이라는 쪽입니다. (→ UTM이 안 잡힐 때 점검 순서)

자주 묻는 질문

GA4 맞춤 채널 그룹은 과거 데이터에도 적용되나요?

적용됩니다. 맞춤 채널 그룹은 수집된 원본 값을 다시 분류하는 방식이라 과거 데이터에도 소급 적용됩니다. 다만 반영까지 하루 정도 걸립니다.

Unassigned를 없애려면 어떻게 하나요?

Unassigned는 utm_medium 값이 어떤 채널 규칙에도 걸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해당 source/medium 조합을 확인해 맞춤 채널 그룹에 규칙을 추가하거나, medium 값을 cpc, social, display 같은 표준 값으로 바꾸세요.

맞춤 채널 그룹은 몇 개까지 만들 수 있나요?

속성당 최대 25개이며, 한 채널 그룹 안에 채널은 최대 25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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