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링크 추적하기
뉴스레터는 열람률·클릭률까지는 발송 도구가 알려줍니다. 하지만 그래서 매출이 얼마 났는지는 GA4를 봐야 알 수 있고, 그러려면 링크에 UTM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발송 도구가 자동으로 붙여줍니다. 한 번만 설정하면 됩니다.
스티비 설정
스티비는 이메일 단위로 UTM을 자동 부착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이메일 작성 화면에서 설정 탭으로 갑니다
- 링크 추적 또는 구글 애널리틱스 연동 항목을 켭니다
- source·medium·campaign 값을 입력합니다
utm_source stibee (또는 newsletter) utm_medium email utm_campaign 2609_week36
이렇게 하면 본문의 모든 링크에 같은 UTM이 붙습니다. 자동 부착의 한계가 여기입니다. 링크가 여러 개면 어느 링크가 눌렸는지 구분이 안 됩니다.
링크별로 나누고 싶다면
자동 부착을 끄고, 링크마다 utm_content를 직접 넣어야 합니다.
일괄 생성으로 한 번에 만들어 두고 본문에 붙여넣으세요.
newsletter, email, hero_banner newsletter, email, article_1 newsletter, email, article_2 newsletter, email, footer_cta
이렇게 해두면 “상단 배너보다 두 번째 아티클 링크가 클릭이 많다”는 결론이 나오고, 다음 호 구성이 달라집니다.
메일침프 설정
메일침프는 캠페인 생성 단계에서 설정합니다.
- 캠페인 편집 화면의 Settings & Tracking 섹션
- Google Analytics link tracking 체크
- 캠페인 이름을 입력하면
utm_campaign으로 들어갑니다
메일침프는 utm_source=에 리스트 이름, utm_medium=email을
자동으로 넣습니다. source가 의도와 다르게 들어갈 수 있으니 발송 후 GA4에서
실제로 어떤 값이 들어왔는지 한 번 확인하세요.
이메일에는 단축 URL을 쓰지 마세요
이건 뉴스레터에서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입니다.
단축 URL은 스팸 발송에 많이 악용되어, 메일 서비스의 스팸 필터가 단축 도메인 자체를 감점 요인으로 봅니다. 도달률이 떨어지면 UTM을 아무리 잘 붙여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메일에서는 링크 텍스트로 감싸면 길이가 보이지 않으므로 UTM이 다 붙은 원본 URL을 그대로 쓰세요.
<a href="https://example.com/event?utm_source=newsletter&...">자세히 보기</a>
이메일 추적의 구조적 한계
- 열람률은 부정확합니다. 애플 메일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메일을 미리 불러오면서 열람으로 집계됩니다. 실제보다 부풀려집니다. 클릭률을 주 지표로 삼으세요.
- 보안 스캐너가 링크를 미리 누릅니다. 기업 메일 서버가 악성 링크 검사를 위해 자동으로 접근합니다. 발송 직후 클릭이 튀는 이유입니다.
- 클릭 수와 GA4 세션 수는 다릅니다. 위 두 가지 때문입니다.
발송 전 점검
- 테스트 발송을 본인에게 보냅니다
- 링크를 눌러 도착 페이지 주소창에 UTM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 GA4 실시간 보고서에
newsletter / email이 뜨는지 봅니다 - 링크가 여러 개면 각각
utm_content가 다른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티비에서 UTM을 자동으로 붙일 수 있나요?
있습니다. 이메일 작성 화면의 설정 탭에서 링크 추적(구글 애널리틱스 연동)을 켜고 source, medium, campaign을 입력하면 본문의 모든 링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뉴스레터 안에서 어느 링크가 눌렸는지 구분하려면?
자동 부착은 모든 링크에 같은 UTM을 붙이므로 구분이 안 됩니다. 자동 부착을 끄고 링크마다 utm_content를 다르게 넣어야 합니다. 일괄 생성으로 한 번에 만들어 붙여넣으면 편합니다.
이메일에 단축 URL을 써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스팸 필터가 단축 도메인을 감점 요인으로 보기 때문에 도달률이 떨어집니다. 이메일에서는 링크 텍스트로 감싸면 길이가 보이지 않으므로 원본 URL을 그대로 쓰세요.
뉴스레터 열람률이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애플 메일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메일을 미리 불러오면서 열람으로 집계되기 때문입니다. 열람률보다 클릭률을 주 지표로 삼는 편이 정확합니다.